0805 - 시골에 가다
행복한 여행 2006/08/09 22:28 시골에 있는 식구들과 서울(은 아니지만 그렇게 부름 -_-)식구들이 몽땅 모이기로 했다.
서울식구들이 몽땅 시골에 내려가기는 참으로 오랫만이다.
우리는 토요일 아침일찍 출발했다.
시골에 가서 더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가야 하기때문이다.
어머님이 시골에 가시는건 동기간을 만나는 것도 있지만,
어머님의 부모님을 뵙는게 더 큰 일이다.
어머님은 자주 못가뵈니까 진지 한끼라도 해드리고, 청소 한번이라도 해드리고 싶어하신다.
그런 어머님 마음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아침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동해쪽이 아니라 그런지 길은 막히지 않았다.

우리의 단골 휴게소! ^^
제2중부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항상 이곳에 들러 우동을 먹는다.
물론 내가 휴게소에 들러 뭐든 먹는걸 좋아 하지만,
겉으로 하는 말은 다솜이가 가고 싶어하니까!!! ^^


-*-*-*-
시골에 도착하여 이모,이모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다시 시골할머니댁으로 갔다.
부엌도구들을 닦고,뒤곁에 야채들을 뜯고,뽑고....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만 지내다가 땡볕에 있자니 정말정말 더웠다.
게다가 그냥 있는것도 아니고....계속 이리저리 움직이며...헉헉...@_@
하지만 나는 '하루짜리 시골아낙네'는 잘 하는 편이다. ^___^
다솜이도 항상 잘 도와준다.
이번에도 파 뽑기를 도와줬다. ^___^

더워서 그런가..엄마가 사진을 잘 못 찍었나...^^;
계속 눈감은 사진이다. ㅋㅋ

호미까지 들고~!!!

어머~! 배사장님 같어~! *_*
10시쯤 할머니댁에 가서 3시쯤되서야 나왔다.
파,부추,고추,호박잎까지..야채들이 어찌나 많은지....
할머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0^
서울식구들이 몽땅 시골에 내려가기는 참으로 오랫만이다.
우리는 토요일 아침일찍 출발했다.
시골에 가서 더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가야 하기때문이다.
어머님이 시골에 가시는건 동기간을 만나는 것도 있지만,
어머님의 부모님을 뵙는게 더 큰 일이다.
어머님은 자주 못가뵈니까 진지 한끼라도 해드리고, 청소 한번이라도 해드리고 싶어하신다.
그런 어머님 마음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아침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동해쪽이 아니라 그런지 길은 막히지 않았다.

우리의 단골 휴게소! ^^
제2중부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항상 이곳에 들러 우동을 먹는다.
물론 내가 휴게소에 들러 뭐든 먹는걸 좋아 하지만,
겉으로 하는 말은 다솜이가 가고 싶어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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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도착하여 이모,이모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다시 시골할머니댁으로 갔다.
부엌도구들을 닦고,뒤곁에 야채들을 뜯고,뽑고....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만 지내다가 땡볕에 있자니 정말정말 더웠다.
게다가 그냥 있는것도 아니고....계속 이리저리 움직이며...헉헉...@_@
하지만 나는 '하루짜리 시골아낙네'는 잘 하는 편이다. ^___^
다솜이도 항상 잘 도와준다.
이번에도 파 뽑기를 도와줬다. ^___^

더워서 그런가..엄마가 사진을 잘 못 찍었나...^^;
계속 눈감은 사진이다. ㅋㅋ

호미까지 들고~!!!

어머~! 배사장님 같어~! *_*
10시쯤 할머니댁에 가서 3시쯤되서야 나왔다.
파,부추,고추,호박잎까지..야채들이 어찌나 많은지....
할머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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