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플라워-꽃말리기
리본 & 퀼트 & 압화 2006/06/14 10:52- 톱풀 : 잎이 톱날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꽃만 찍혀서 잎이 안보이는구나 ^^;

- 과꽃 : 풍경화 할때 주로 쓰인다고 한다. 사진이 흔들렸네...;;

- 냉이 : 역시 풍경화 할때 많이 쓰인다는...희안하게도 생겼구나 ^^

- 미니안개 : 주로 물을 들여서 쓴다.

- 미니장미 : 잎은 잎대로,활짝핀 꽃은 또 그것대로, 몽우리는 몽우리대로~

- 활짝 핀 장미는 이렇게 따서 한참두어 힘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말린다

- 민트색,분홍색,노랑색 물감(?)들을 컵에 부어 거기에 미니안개를 담궈두면 물이 든다.

- 몽우리진것은 반으로 잘라서 안에 수술을 떼어내고 말린다.

퀼트도 멀쩡히 큰 천은 조각조각 잘라서 그걸 또 이어붙여서 크게 만드는 그런 작업인데,
프레스 플라워도 그런면이 강하다. ^^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볼땐 멀쩡한 꽃을 똑똑 잘라내는게 영~ 맘에 거슬릴 듯...
프레스 플라워를 하는 입장에서야 '제2의 탄생'이라고 말하겠지만 말이다.
들풀도 많이 말려놔야 한다는데....
요즘은 길을 가다가 이름모를 꽃과 풀만 보면 잘라오고 싶다. ^^;;;
TAG 프레스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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