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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모임 (MUSCUS 센트럴씨티점)

내가 가본 음식점 2006/04/25 13:12
두달에 한번 있는 여직원 모임.
4월은 먹는 모임이었다.
일년이 지났건만 모임은 이번이 두번째 참석이다.


장소는 MUSCUS 센트럴씨티점 (http://www.muscus.co.kr/)
Sea Food Buffet 라고 하는데 Sea Food 라고 하기 보단 그냥 '초밥 뷔페'가 맞는거 같다.

일단 강남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깔끔했다.
손님이 많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 답답하다..는 기분이 들지는 않았다.


고속터미날 역에서 나와 내가 어리버리 한 탓인지 모르겠지만,찾아가기가 쉽지 않았다.

내 개인적인 식성기준으로 봤을때는 얼마전에 갔던 일산에 '바이킹스'라는 씨푸드 뷔페가 훨씬 나은듯하다.
일산 바이킹스가 가격도 저렴하고 먹을 것도 훨씬 종류가 많았다.
초밥에 얹어지는 회의 종류나 상태가 혹시 다를지 모르지만 뭐...내가 그런거까지 알고 먹는건 아니니까...^^;;;











모임 시작시간이 8시였는데 좀 늦게 도착했다.
전철을 탈껄...회사앞에서 버스가 있길래 버스를 탔더니 밀리고...고속터미널 내려서도 헤메고..쯧

룸은 사람이 다 차서 밖에 따로 테이블에 앉았다.
원래 다들 프로젝트별로 떨어져 있어서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지난번 교육때 만난 서너명은 이미 룸에 자리를 잡고 이었다.
아아..어색해라...^^;;;

프로젝트를 많이 하기때문에 워낙 낯선사람들과 거리낌이 없는지
앞에 앉은 직원이 살갑게 말도 걸어주고 그래서 다행이었다.

음식은 한접시 밖에 못 먹었다.-_-











▲ 워낙 인원이 많이 마지막에 서비스로 나온 안심샐러드
안심의 양도 많지 않았고,
샐러드도 홀에 있던것들이어서 별로 감동스럽지 않았음
-.-



다솜아빠가 초밥을 안먹으니 식구들끼리 갈일도 없겠거니와
가격대비 그닥 실속 있는거 같지 않아서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일산 바이킹스나 다시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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