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천사
행복한 여행/제주도 여름휴가 2006 2006/09/12 12:36제주도 여행뿐아니라 어디를 가던 절은 항상 있 한번 꼭 들러보게 된다. ^^
이번에는 약천사를 방문해 보았다.
홈페이지 설명에 '동양최대규모'라고 했는데 정말 크더라.
하나 아쉬운점은 공사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던...
(어딜가던 왜 그렇게들 쉬지 않고 공사를 하는걸까??)
대웅전앞 시주함에 적혀있는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 돕기에 쓰임'이란 걸 보며
다솜이가 자꾸만 '어디서 소녀가 나오냐!'고 묻는데,
그 근처에 부모님 안계서서 힘든 소년소녀를 도와주는 거라고 말해줘도
계속 '어디서 나오냐?'고 묻는다.
어디서 나오는게 아니라니깐!! -_-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점심 식사 시간과 맞아 공양간에서 점심도 먹었다.^^
밥에 나물 그리고 고추장으로 비벼먹는 어찌보면 정말 영~ 아닌 식사일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경험이었다.
공양간을 나오며 시주함에 천원을 넣고 나왔다 ^_^
오백나한상을 보며 작년에 참 인상깊었던 관음사 의 부처상들이 생각났다.
서울에 있는 절에도 이런게 있던가???
주로 '기와장'에 주소와 이름을 적는거 신청하는건 많이 본것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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