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인디아게이트
엄마곰 현이 2007/04/24 23:35작은별님께 받은 식사권으로 다솜이랑 다솜아빠랑 다녀왔다.
압구정동과 강남에 매장이 있는데,
집에서 가기엔 압구정역이 한번에(3호선타고 쭉~)가기 때문에 좋으나
압구정역에서 매장까지 택시를 타고 움직여야 한다.
강남은 한번 갈아타야 하지만 전철역에서 가깝고, 올때는 버스를 타고 올수 있다.
강남점으로 결정하고 출발~♩♪
(출발하기 전에 다솜아빠와 다솜이가 약간 트러블이 있어서 못가게 될뻔 하기도 했다 ^^;)
강남역 7번출구로 나와 너무 많이 내려온 것 같아 식당으로 전화를 해서 안내를 받았다.
(무척 친절하다)
우리가 고른 메뉴는 치킨세트!
다솜이를 생각해 덜 매운 세트로 주문했다.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것 같진 않았지만 다솜이에겐 그래도 '맛'있지 않았나 보다. ^^
![]() | Chicken Set -Mild- (치킨 세트)
\54,000 (2인 기준) |
1.SOUP 은 두개 다 아주아주 맛있었다.
토마토 솔바는 나랑 신랑이랑 먹고, 다솜이 혼자 다니아 솔바를 다 먹었다.
2.SALAD 도 맛있었다.
다솜이는 야채는 안먹고 고기만 골라 먹었다.
3. APPETIZER 도 맛있었다.
야채롤 이었는데 시원하고 아삭하고 맛있었다.
다솜인 롤을 싸고 있는 겉껍질만 먹었다.ㅋㅋ
4. MAIN 파라스 띠까
다솜이를 위해 덜 매운 걸로 주문한건데 다솜이는 안먹었다.
메뉴소개에 보면 뼈를 발라낸 연한 닭 바베큐,이국적인 샤프란 향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아? 그게 샤프란 향이었나???? ^^a
뼈가 없어서 먹기에 좋았다. ^^
5. CURRY & BREAD(난)
캬~
그냥 먹는 난도 쫄깃하니 맛있고,
난을 카레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카레속의 치킨을 난에 싸먹어도 맛있고!!!!
난이 꽤 많이 나왔는데 반은 다솜이가 먹었다.
카레에 찍어 먹지 않고 난만!
게다가 아래쪽은 탄맛이 난다며 (까칠하시기도 하셔라~ -.-) 난을 위쪽만 뜯어 먹었다.
6. DESSERT 아이스크림이라고 다솜이가 무.척. 좋아했으나 맛을 보더니 우엑! 한다.ㅋㅋㅋ
음...망고 풀피 ... 망고를 갈아 샤프란을 얹은....;;;
아..그게 샤프란 ....-.-
이건 좀 맛이 없었다. ^^;;;
2인세트를 세식구가 너무나 맛있게 먹고 왔다.
실내도 깨끗하고 분위기 있고 조용하고,
종업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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